"어느새 37세" 원조 국민 여동생 문근영, 근황 공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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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커뮤니티, 드라마 가을동화의 문근영
온라인 커뮤니티, 드라마 가을동화의 문근영

배우 문근영이 5월 7일 오후 서울 강남구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진행된 강수연 1주기 추모전 '강수연, 영화롭게 오랫동안’ 개막식 포토월에 참석했습니다. 

포토뉴스, 문근영 근황
포토뉴스, 문근영 근황

문근영은 1987년 5월 6일 광주직할시 북구 서산동에서 2녀 중 장녀로 태어났으며 올해 37세입니다. 리즈 시절의 외모가 동안의 표준에 가까웠기에 아역 연기자의 전형으로 각인되어 있으며, 특히 송충이 눈썹의 임팩트가 강합니다.

1999년 대역배우로 처음 연기에 발을 디뎠고, 본격 출세작은 2000년 가을에 방영된 가을동화에서 송혜교의 아역입니다. 성인 역할로 바뀐 송혜교보다도 역에 훨씬 어울린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이후 2001년 '명성황후', '아내'에 출연했으며, 2003년 '장화, 홍련'과 2004년 초 '어린 신부'가 대히트를 기록하면서 국민 여동생 이미지로 스타덤에 올랐습니다.

수술대에 올랐던 문근영

온라인 커뮤니티, 수술로 오른쪽 팔에 큰 흉터가 남은 문근영
온라인 커뮤니티, 수술로 오른쪽 팔에 큰 흉터가 남은 문근영

문근영은 '급성구획증후군'으로 응급 수술을 받았습니다. 지난 2017년 문근영 소속사에 따르면 문근영은 지난 2일 급성구획증후군 진단을 받고 수술대에 올랐습니다.

'구획증후군'(Compartmental Syndrome)은 근육과 신경조직으로 통하는 혈류가 일정 수준 이하로 감소하면서 구획 내 조직의 압력이 계속 증가하는 응급 질환입니다. 심한 통증과 마비 등을 유발합니다. 

제때 치료하지 않으면 근육과 신경 괴사가 생겨 매우 응급을 요합니다. 문근영은 오른쪽 팔에 갑작스러운 통증을 호소해 병원을 찾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소속사 측은 "급성구획증후군은 응급 질환 중 하나이며 수술을 미루면 안 되는 상황이었고, 절대적인 안정을 취해야 한다는 소견에 따라 예정돼 있던 공연을 취소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수술로 인해 오른팔에 큰 흉터가 남았습니다.

유아인 빠진 '지옥2'에 출연

포토뉴스, 지옥2 출연 문근영
포토뉴스, 지옥2 출연 문근영

배우 유아인이 프로포폴 상습 투약 혐의로 넷플릭스 시리즈 ‘지옥2’ 라인업에서 빠졌습니다. 이 자리를 배우 김성철이 채우게 됐고, 이 외에도 여러 새로운 배우들이 ‘지옥2’ 소식을 알렸습니다.

2일 넷플릭스가 공개한 ‘지옥2’ 캐스팅 라인업에 따르면 지난 시즌에 이어 김현주, 김신록, 이동희, 양익준을 ‘지옥2’에서 만날 수 있습니다. 여기에 새로운 얼굴 양동근이 합류하며 문근영도 특별 출연으로 함께하게 됐습니다.

‘지옥’은 예고 없이 등장한 지옥의 사자들에게 사람들이 지옥행 선고를 받는 초자연적인 현상이 발생하고, 이 혼란을 틈타 부흥한 종교단체 새진리회와 사건의 실체를 밝히려는 이들이 얽히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시리즈입니다.

시즌2에서는 시즌1의 충격적인 엔딩 후 시연을 받은 박정자(김신록)와 정진수(김성철)가 부활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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